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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도하다가 죽은 사람은 도통을 받을 수 있나요?

admin | 2010-05-03 오후 6:38:30 | 답변1 | 조회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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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수도하다가 죽은 사람은 도통을 받을 수 있나요?에 대한 답변

ditto1225 | 2010-07-28 오후 1:29:44

 

*도통, 운수 죽어서 받으나 살아서 받으나 똑 같다. 육신은 신명이 잠시 왔다 가는 곳이다. 【 훈시말씀, 1991년 10월 27일 】

 

*망기신(忘基身) - 운수를 받는 데 신명인사일반. 몸이 아파도 운수 받으면 다 될 것. 죽고 살아도 믿는 것. 【 훈시말씀, 1991년 12월 5일 】

*안심 : 사람의 행동 기능을 주관함은 마음이니 편벽됨이 없고 사시됨이 없이 진실하고 순결한 본연의 양심으로 돌아가서 허무한 남의 꾀임에 움직이지 말고 당치 않는 허욕에 정신과 마음을 팔리지 말고 기대하는 바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항상 마음을 안정케 한다. 【 대순진리회요람 15페이지 】

 

*안신 : 마음의 현상을 나타내는 것은 몸이니 모든 행동을 법례에 합당케 하며 도리에 알맞게 하고 의리와 예법에 맞지 않는 허영에 함부로 행동하지 말아야 한다.

【 대순진리회요람 15페이지 】

*도를 닦은 자는 그 정혼이 굳게 뭉치기에 죽어도 흩어지지 않고 천상에 오르려니와 그렇지 못한 자는 그 정혼이 희미하여 연기와 물거품이 삭듯 하리라.

【전경, 교법 2-22】

 

  전경과 도전님 훈시말씀과 대순진리회요람의 내용입니다. 이 내용을 근거로 답변을 드리자면 ‘죽어서도 도통을 받을 수 있다.’입니다.

전경과 훈시말씀 그리고 대순진리회요람을 근거로 알 수 있는 것은 육체에 대한 정신(마음, 영혼, 신명)*의 우위 그리고 신명계와 인간계의 일반성입니다. 그 내용에 비추어 본다면 육신은 정신이 기거하는 곳이며 정신의 통제 하에 움직이는 틀입니다. 육신을 통해 드러나는 여러 현상의 실체는 바로 정신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살아서 수도를 하더라도 수도하는 실체는 육신이 아닌 정신인 것입니다. 육신은 단지 정신이 수도할 공간으로서의 이 지상세계의 매개체가 되어주는 역할을 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공간적 위치는 다르겠지만 신명인사일반이라는 말씀처럼 죽더라도 수도의 실체인 정신은 천상계라는 다른 공간에서 수도를 계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한한 육신의 생명에 집착하지 말고 수도의 실체이자 주체인 정신, 대순진리를 향한 그 정신의 신념을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지상이든 천상이든 그 신념만 잃지 않는다면 공간을 초월해 수도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을 마음, 영혼, 신명과 완전히 동일한 말로 보기는 힘들지만 육신에 대립되는 영적 실체라는 개념으로 함께 사용하였다.

출처 : 전경, 대순진리회요람, 도전님 훈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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